INFP 평소에는 눈앞에 닥친 일들에 정신이 팔려서 연락을 잊고 지냅니다. 그러다 특정 사건에서 지인이 떠오르면 나중에 연락해야지 하다가 반은 잊고 반은 성공하는 느낌인데...
지인들이 먼저 연락해온 횟수가 많아지고 곧 연휴- 추석이나 설 등이 다가오면 날 잡아서 제가 먼저 연락을 보냅니다. 인사 보내기 좋은 계기가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