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P 연락이라 함은...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들때만 간간히... ^^  그저 무소식이 희소식이려니 하는편이죠. 그렇다가도 제가 연락을 했는데, 답이 없으면 쉬이 삐치고 포기해 버립니다. ^^  '네가 감히 내연락을 씹어' 이렇게요. ㅎ^^  안좋은거 아는데 쉽게 안되네요. 혹여 그럴일 잘 없지만, 제가 연락하면 꼭 답해주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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