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로운 사람들 보면 진심으로 존경하고 좋은 일 있으면 내 일 아니여도 기뻐하는 성향입니다.
아~~무일도 안일어나는게 평화고 행복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요즘 화나는 일이 참 많네요. ㅜ
세상이 각박해지는 건지 나이가 들어서 그런건지 성향이 바뀌어가는 건지 ㅜ
그냥 늘 평안하게 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