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없어 보여도 자기 사상과 안맞는거는 죽어도 못하는 스타일. 아닌건 죽어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스타일이다. 설득할정도로 논리가 맞는 얘기면 바꾸기는 바꾸지만 그게 쉽지는 않다. 아니라 생각하는 일을 억지로 하면 미쳐버리는 스타일... 자기 논리랑 사상이 아까우면 절대 안하는 스타일이라 고집세다는 말도 듣고산다. 하지만 아니다 싶은데 어쩌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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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어 보여도 자기 사상과 안맞는거는 죽어도 못하는 스타일. 아닌건 죽어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스타일이다. 설득할정도로 논리가 맞는 얘기면 바꾸기는 바꾸지만 그게 쉽지는 않다. 아니라 생각하는 일을 억지로 하면 미쳐버리는 스타일... 자기 논리랑 사상이 아까우면 절대 안하는 스타일이라 고집세다는 말도 듣고산다. 하지만 아니다 싶은데 어쩌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