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검사하면 거의 P가 나오는 편이에요.
그런데 제 주변에는 저 보다 더 P인 지인들이 많아서 그런지 제가 총무를 하거나 계획을
짜는 일이 많아요.
근데 그게 또 싫지 않더라구요.
누구한테 맡기는것보다 제가 직접 하는게 더 맘이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