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INFP인데 오랫동안 상대방을 지켜보고 난후에 고백을 수줍게?하는 스타일입니다. 학창시절에는 학교에서 사회에 나와서는 직장내에서 1년이상은 상대방을 지켜봤다가 제 마음을 마지막에는 고백을 해요. 어찌보면 답답할수도 있지만 그만큼 신중하게 하고 싶어서 난중에 고백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