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P인 저는 학창시절에 주구장창 짝사랑만 하다 지내온거 같아요. . 고백은 고사하고 눈조차 쳐다보면서 말도 못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뭔가 그시절에는 그런게 창피했던거 같아요 지금도 막크게 변하지는 않았지만 속으로 끙끙 앓지는 않고 고백정도는 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