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같이 업무할 때 어떤 유형의 사람과 일하느냐에 따라 업무가 효율적이 되는지 아님 스트레스로 다가오는지가 결정되는거 같습니다. INFP의 상사와 INFP의 부하직원의 조합이 최고로 안 좋은 거 같습니다. INFP의 상사는 평소에 자상하면 남에게 친절해서 모든 사람들이 잘 따르고 위계질서를 잘 따지지 않아 넘 좋은게 장점입니다. 하지만 너무 너그럽다 보니 결정적인 순간에 판단과 결정을 확실히 내려주지 않아 부하직원이 함께 일할때 엄청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 글구 평소에 서로간에 업무적인 부분이 서로 공유하지 않아 서로에게 좋지 못한 성과를 안겨주는 정말 최악의 성향을 갖고 있는 유형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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