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많이 수줍어서 고백을 하기 힘들어합니다. 하지만 제 감정을 돌려서 말하는 것을 잘 못하고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꼭 해야만 한다면 옆에 아무도없는 조용한 분위기에서 솔직하고 진심을 다해서 고백하고 제 생각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