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P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감정과 마음을 고백합니다.
저는 내성적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사람을 좀 오래보고 알아가고 고백을 하는 것 같습니다.
천천히 다시 생각도 해보고 신중한 편인것 같고 상대방에게 부담되지 않게 내 감정을 말로 표현하고 상대방에게 감동을 주려고 노력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