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대 후반 직딩 아저씨이고요.
보시다시피 MBTI INFP에요.
INFP 아저씨의 말버릇은 괜찮아, 미안해를 달고 산대요.
타인의 생각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성격이 나온대요.
한편 뭐 어쩌라고, 지가 어쩔건데 라면서 뻗대기도 하고요.
욕도 생각보다 많이 한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