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란 말을 많이 하는 것 같다
사실 괜찮지 않은데도 다른사람에게 싫은소리 못하고
싫은데도 거절 못하고 속으로 끙끙 앓기만 한다
특히 사회생활에 그러니 더 스트레스가 된다
그래서 상대를 미워하는데 아까운 내시간을 쓰게되고
내가 나를 다독거려주지만 화병 비슷하게 상대에게 못 얘기해서
더 마음이 속상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