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P인 나의 말버릇

https://trost.moneple.com/infp/31166055

긍정의 아이콘이라 그런가 상대의 이야기를 들을때 크게 공감가지 않는 내용에도 일단 

'그래 그래' 하면서 고개를 끄덕이며 대꾸를

해준다. 그러고는 다 듣고 나서 반박을 할때가 종종 있다. 상대방 입장에서는 약간 뻥 찔수도 있는 상황 일것이다. 여지껏 공감을 

있는 대로 표시하고선 반대의견이라니--

요즘은 조금 고치려고 노력중이다.

과하게 공감의 표현은 하지 않으려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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