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특유의 말버릇들이 있지요
저의 말버릇은 제가 아는 내용이나 공감가는
말이 있을때 나 그거 뭔지 알아~ 하는거에요
반갑기도라고 습관처럼 그렇게 되버렸는데...
가끔 친구들이 따라하기도 한답니다^^
저 역시 제 얘기에 누군가 이렇게 맞장구 쳐주면
기분이 좋더라고요
여러분은 어떤 말버릇이 있나요~
오늘도 예쁜말만 하는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