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괜찮아 라는 말을 자주 입버릇처럼 쓰는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같이 여행을 가서 상대방이 일정을 짜놓은것이 다 어그러졌을때 괜찮아 어떻게든 되겠지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말하는 편이고 약간 습관처럼 말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