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듣고 싶은 말 위주로 말하며 부정적인 말은 잘 못해요. 작정하고 하는 거짓말은 아니지만 어떤때는 영혼없는 칭찬으로 말하는 나도 머쓱할 때가 있어요.잘 지내고싶은 마음에 하는 말인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