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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마한 성의. 표시에도 감동받는나
직장을 다니다 보니 구내식당. 밥이.
입에 안맞아 도시락을 싸다니다 보니
때때로 메뉴가. 다르다
시장간 남편이 자기 도시락 싸다니 는데
집에식빵이 없더라
그래서 내가. 사왔어 툭 내미는 빵한봉지에
감동 받는나 너무나 소박하죠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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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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