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름 해가 질때 붉게 물든 노을을 보면 너무 황홀해서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 강변으로 보이는 물안개를
보며 피어오르며 시시각각 변하는 물안개를 사진으로 담느라 바쁩니다.
자연은 저에게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