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infp/28754755
저는 INFP인데요. 일을 할 때 실수를 하거나 잘 못할 때가 있잖아요. 근데 이럴 때 누군가 나를 책망하면 그 일 자체가 하기 싫어지더라고요. 그런데 내 실수나 부족함에 대해서 괜찮다고 다음에 잘 하면 된다고 말해 주면 그 말에 감동을 받아요. 다음에 더 열심히 하려는 의욕도 생기고요. INFP는 기본적으로 책임감이 있기 때문에 일이 잘못됐을 때 책망보다는 기분 좋은 위로를 건네는 게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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