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아프거나 일이많아 모임에 못갔을때
문자로 안부를 전해주는 지인분들한테 감동을
받아요 보고싶었는데 왜 안왔어 뭔일있었어 무슨일 있는거아니지 아쁜건아니지 하며 문자한마디를
해주는 그럴때마다 주위에 걱정해주는 분들이 있어 고맙고 행복하다 나도 잘해야겠다 하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