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P 자주 하는 거짓말
거절 못하고 항상 괜찮다고 한다.예를 들어 아파서 수술하고 병원에 있는데 친구가 전화와서 자기 상담을 하는데 점심시간이 걸려 밥이 왔는데도 밥먹고 나중에 통화하자 해야하는데 밥도 못먹고 수술해서 아픈데 말도 못하고 친구의 상담전화를 못끈는 내가 싫다.당당하게 자신있게 말는 성격으로 바뀌고 싶다.반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