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경우는 '다음에 밥 먹자' 라는 거짓말을 가끔 하는것 같아요.
진짜로 같이 밥을 먹는다기 보다 인사치레성으로 빈 말을 하는것 같아요.
상대에게 호의나 마음을 표하고 싶을때 습관성으로 이 말이 나오더라구요.
근데 실제로 같이 밥을 먹을때면 불편한 적이 많아서 잘 실천은 하지 않아요.
이 정도의 거짓말 정도는 상대가 기분 나쁘지만 않다면 괜찮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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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는 '다음에 밥 먹자' 라는 거짓말을 가끔 하는것 같아요.
진짜로 같이 밥을 먹는다기 보다 인사치레성으로 빈 말을 하는것 같아요.
상대에게 호의나 마음을 표하고 싶을때 습관성으로 이 말이 나오더라구요.
근데 실제로 같이 밥을 먹을때면 불편한 적이 많아서 잘 실천은 하지 않아요.
이 정도의 거짓말 정도는 상대가 기분 나쁘지만 않다면 괜찮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