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다고 할게라고 자주 거짓말해요
친구들이나 모르는 사람들이 저한테 못된말이나 부딪쳐서 다쳐도 괜찮다고 그럴수 있지 하고 말하는데 아프고 속상한 상태였어요
남한테 못된말을 못하겠어서 마음에도 없는 괜찮다는 말을 자주합니다
그리고 부모님이 청소시키거나 그럴때 한다고 거짓말 자주합니다 그러고는 안하고요😅
써보고 보니..반성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