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P 화가 풀리는 순간은 모두 같은 내용일것 같습니다.
누가 대신 화가 난 부분을 풀어 줄때 일것 같습니다.
엄청 화가 나서 참고 또 참고 있는데 옆구리가 가려울때 대신 긁어 주는 것 같이 해결해 주면 화가 사르르 녹습니다.
제가 해결할수 없어서 쩔쩔 맬때 특히 화가 풀립니다.
사람들마다 서로 얘기를 해서 화를 푸는 방법도 있는데 저는 잘 얘기를 안해서 더 옆에서 해주면 화가 풀려요.
마음에 담아 두면 안되는데 항상 담아 두었다가 폭발을 해서 더 그런것 같습니다.
마음의 병이 생기는 지름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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