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참 다정하고 따뜻한 사람이야라는 칭찬을 듣고 싶은 INFP입니다. 요즘 세상이 각박하고 무섭기도 하네요. 그래서 가끔은 바보같이 손해보는 것을 자체하 기도 합니다. 그게 누군가를 위하는 것이라면 좀 손해봐도 괜찮다고생각합니다. 올해도 힘들어하고 지친 누군가를 도와주고 넌 참 다정하고 따뜻한 사람이야라는 칭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