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거짓말을 매우 싫어하고 진정성을 중요시 하지요
그런데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다보면 제마음에 안들게 행동을 하니 버럭화를 내기 일쑤에요
좋게 지내려고 노력하지만 거짓말 하는 아이와 함께 하다보면 감정조절이 안되네요
사소한 생활습관인데도 양치했니 물어보면 꼭 했다고 하는아이 확인을 한다고 입안을 살펴보면 또 거짓말을 했더라구요
왜 들통날 거짓말을 하는지 참 모르겠어요
그럴때면 좋은말이 안나가고 폭풍잔소리를 하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