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infp/24525515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라는 말도 있듯이 칭찬 말을 들으면 누구나 기분이 좋아진다. 모든 칭찬 말이 다 좋지만 INFP인 나는 상대에게서 따뜻한 사람이라는 말을 들을때
유달리 기분이 으쓱해진다.별거 아닌 나 자신이 뭔가 좀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기분이랄까~ 상대의 생각이 나와 조금 다를지라도 먼저 충분히 공감해주고 나의 생각은 나중에 표현하는게 상대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한다. 단지 상대의 생각이나 의견이 나와 다를 뿐이지 틀린건 아닐테니---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면 조금 더 따뜻한 세상이 만들어 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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