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은 INFP는 사진이 취미이다보니까 사진 잘 찍는다는 칭찬을 받고 싶다.
거기다가 유튜브도 하고 있고 구독자가 늘었으면 좋겠다.
지금 8명밖에 안되지만 ㅋㅋ
아무래도 내가 하는 일을 잘 한다고 해주면 그게 제일 좋은 칭찬인 것 같다.
칭찬하는 삶을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