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생각이 많아서 생각에 생각에 생각에 거기에다가 플러스 걱정거리를 많이 생각합니다
일어나지 않는 일들에 대해서 걱정하며 소설을 쓰기시작합니다.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합니다..정말정말 최악인경우는 뒷수습을 미루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