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P 의 새해결심목표

제가 왜 이리 마음이 여리고 약한지 모르겠으나 할말도 못하고 속으로만 담아두니 자주 병이되고 많은 스트레스가 되네요. 2024년 새해에는 제발 할 소리 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할말은 제대로 하고 살아야 무시안당하고 억울한 일이 진짜 없는거 같아요.. 착한게 다 진리가 아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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