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P 새해 결심 도전

선배님이라고 기죽고 할말을 못해 결국에는 피해를 본적이 있습니다. 

올해에는 화나는 마음을 누르고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하게 말해야겠다.

그로인해 얻어진 결과가 감정을 누르고 쌓여있는 것보다 나을것 같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