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오지 않은 일들에 대해서 걱정이 태산입니다
경험으로 미루어보아 일어나지 않을 확률이 98%인데 이런일이 일어나면 어쩌나하면서 잠도 제대로 못자요.아무리 반복되도 고쳐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