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최악의 상황은
아무도 챙겨주는 사람없는 행사 같은 곳에 있을 때..ㅋ 집에도 갈 수 없는...
자 이제 여기에 나 빼고 그들끼리 친한 분위기
+ 내가 무언가를 실수해서 이제 다른 사람들 입에 오르내릴 일 것 같을때..
어우... 생각만해도 피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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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최악의 상황은
아무도 챙겨주는 사람없는 행사 같은 곳에 있을 때..ㅋ 집에도 갈 수 없는...
자 이제 여기에 나 빼고 그들끼리 친한 분위기
+ 내가 무언가를 실수해서 이제 다른 사람들 입에 오르내릴 일 것 같을때..
어우... 생각만해도 피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