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0대로 접어든 수줍음을 많이 타고 냉성적인 전형적인 I 입니다.
그래서인지 저는 제가 무엇을 원하는지 거의 말하지않고 묵묵부답으로 그냥 아무거나 라고 아내가 제가 원하는게 무어냐고 물을때 답합니다.
그런 제가 답답한지 짜증낼때도 있지만 오래 같이 살아서인지 그러려하지만 저도 제가 원하는게 있습니다.
저는 건강과 운동에 관심이 많아서 운동에 이쁜 운동복이나 신발 또는 집에서 간단히 사용가능한 작은 우동 기구를 좋아합니다.
단지 직접적으로 이거른 가지고 싶어라고 말하지는 않아서 와이프는 대충봐서 신발산지 6개월 이상지나거나 유행에 떨어지는 옷을 입고 있으면 알아서 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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