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완벽주의자 공감가네요ㅎㅎ

mbti 그렇게 막 생각하는 타입은 아닌데 그 중에 게으른 완벽주의자는 와닿네요ㅎㅎ

여기 소통왕이나 캐시닥 소통왕이나 1회차 때부터 알고는 있었는데

생소하기도 하고 그래서 미루다가 해볼만하다는 확신이 들고부터는 저번주부터 처음 참여했네요ㅎㅎ

진작 참여했으면 어땠을까 라는 아쉬움은 언제나 다른일에서도 절 따라다니구요ㅎㅎ

제 성향인거니 당분간 계속 이럴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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