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능력이 탁월한 유형이라 그런지 상대방과 어떤 주제에 관해 생각과 감정이 통할때 그 상대에 대한 호감도가 급속도로 올라가면서 좋아하는 감정을 느낄때가 많다.
나같은 경우는 대체로 '금사빠' 일때가
많았던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