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진심....병이 아닌가 싶게 게으르거든요ㅠㅠㅠ
솔직히 다 누울자리보고 발뻗는다고 급하면 다 하게 되어있다고 하는데...자격증 시험도 너무 가기 싫어서 늦장부리다 같은시험 두번이나 놓쳤었네요.
근데 또 막 무조건 해야겠다싶은건 하긴하는데 그래도 그 허들이 너무 높아서...이러면 안되겠다싶은것도 안하는 경우가 너무 많은듯요.
다 마음가짐, 성격 차이겠쥬?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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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진심....병이 아닌가 싶게 게으르거든요ㅠㅠㅠ
솔직히 다 누울자리보고 발뻗는다고 급하면 다 하게 되어있다고 하는데...자격증 시험도 너무 가기 싫어서 늦장부리다 같은시험 두번이나 놓쳤었네요.
근데 또 막 무조건 해야겠다싶은건 하긴하는데 그래도 그 허들이 너무 높아서...이러면 안되겠다싶은것도 안하는 경우가 너무 많은듯요.
다 마음가짐, 성격 차이겠쥬?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