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머리 한번 헝크러트리고 뒤늦게 이성을 되찾아 머리 빗음ㅋㅋ
아침 먹다 조용하면 상상속으로 빠짐
사람 만나면 하고싶은 말 못하고 상상속에서나 다툼
그러다가 누가 상처주면 자기전 생각남
계획을 거창하게 세우다가 "과연 할수있을까..?"생각하고 내팽겨침
(p.s.그러면서 할일은 다함ㅋㅋㅋㅋ)
자기전 재밌던 일이나 싸운일을 기억해냄
그러다가 늦게 잠들어서 다음날 겁나 졸림ㅋㅋㅋ
공감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