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생일을 스스로에게 잘챙기지
않았던거 같네요
남이 챙겨줘야 챙기구요
그냥 조용히 지나가는거 같아요
어릴때는 친구들과 만나고 했는데
이제 돈쓰기가 싫더라구요 ㅎ
나이들었나봐요
그냥 않받고 않쓰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