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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생일을 안챙기고 살고 있어요
생일이라는게 저한테는 특별히 큰 의미가 없네요 ^^;
예전에는 그래도 미역국이라도 끓여먹고 했지만 요즘에는 그것조차도 안먹어요
다른분들보니 케익이라도 사드시던데
저는 그것마저도 안챙겨먹는 ㅎ
그래도 뭐 크게 아쉽지도 않아요
늘 몇년째 계속 그래서인지 ...
이래서 남의 생일도 그냥 축하해 정도로만 하고 마네요
저도 안받고 안주기 요런주의라서
깔끔하죠
어찌보면 정없는 재미없는 삶으로 보이기도 할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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