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은 INFP는 꼭 필요한 것만 구매한다.
하지만 꽂힌게 있다면 일상생활에 필요한 것도 아닌데 구매한다.
대표적으로 냉장고자석.
여행지에 가면 냉장고자석을 산다.
이건 정말 일상생활에 쓸데없는 건데 말이다.
좀 계획적이긴 한데 이런건 이제 계획에서 빼야되겠다.
물질적인건 나중에 죽으면 죽을 때 아무 소용이 없는데 왜 자꾸 집착하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