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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이별이냐에 따라 대처하는법도
다양하지만 일부러 잊으려하지않고
다른사람들과 함께 얘기하며 슬프면 울고
기억을 추억하는편인거같다.
벌써 8년이 지난 일이지만 5년정도
키우던 기니피그가 노환으로 세상을
떠난후 한동안 많이 울었던거같다.
눈물이 나면 울고 가족들과 함께 사진을보며
추억을 떠올리며 함께 그렇게 이별에 대처
했던거같다.
지금은 앵돌이 두마리가 8살이 되어간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이별하게 되는
그때에 또 많이 슬프겠지만 그때도
잘이겨낼수있게 지금 현실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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