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힘내라.라는 말은 와닿지가 않는 것 같아요.
사실 전 그것보다 힘들 때 이야기를 하지 않는 타입이라서요. 만약 이야기를 한다면 그냥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될 것 같아요.
아니면 같이 걸어만 다녀도 좋을 것 같네요.
그냥 그랬구나. 라고 한마디면 될 것 같아요.
걱정, 신경써주기, 챙겨주기는 되려 부담이 되네요. 괜히 폐 끼친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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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힘내라.라는 말은 와닿지가 않는 것 같아요.
사실 전 그것보다 힘들 때 이야기를 하지 않는 타입이라서요. 만약 이야기를 한다면 그냥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될 것 같아요.
아니면 같이 걸어만 다녀도 좋을 것 같네요.
그냥 그랬구나. 라고 한마디면 될 것 같아요.
걱정, 신경써주기, 챙겨주기는 되려 부담이 되네요. 괜히 폐 끼친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