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누구나 힘들 때 위로가 필요하지요. 그 위로 방식은 mbti 성향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INFP는 힘들 때 슬픈 영화나 슬픈 음악을 많이 봐요. 그리고 더 깊은 슬픔에 빠지곤 하지요. 그래서 INFP가 슬픈 영화나 음악을 들으면 옆에서 위로를 해 주는 것이 좋아요. 그때 위로는 별로 티나지 않은 위로가 좋은 것 같아요. 힘내라고 계속 말하지 않아도 옆에서 있어주고 함께 해 주는 것만으로도 위안을 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