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화가났을 때 보통 속으로 삭히는 편이에요.
그런데 그 단점이 사실상 속으로 삭히는 것이 쉽게 되지 않는 다는 점이죠. 계속 생각나고
점점 화가나고 그렇게 되죠.
그래서 이제는 왠만하면 혼자 속으로 삭히기 보다는 기분나쁘다는 티를 그 상황에서
말로 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이런 것도 나이들면서 점점 바뀌는 것 같네요.
그래야지 화가 덜 나고, 상대방도 만만히 보지 않게 되더라고요.
I님들 너무 속으로 삭히지 말고 같이 정정당당하게 대응하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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