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인간관계 맺고 신경쓰는게 왜 이리 힘들고 버거운지요.
언젠가부터는 새로운 관계를 제 스스로 만들지를 않고 있네요. 아이들 생각하면 여러 학부모들과도 잘 지내고 정보공유도 해야 하는데 참 모지리 엄마같아요.
깊게 관계안맺고 더불어 상처도 안받고 어느정도의 선만 만들어서 바운드리안에서 나가지 않는 INFP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