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간관계는 크게 관심없고 민폐 끼치기 싫은 INFP입니다. 사실 예전에는 사람 만나는 것을 정말 좋아했는데요. 갈수록 사람에게 지치고 상처 받는 일이 많아 이제는 사람 관계망을 좁혔습니다. 저는 정말 친한 사람에게는 다 내 주는 사람입니다. 또 민폐 끼치지 않으려고 항상 애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