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인간관계에서 잘 챙기는 것을 못합니다. 앞에있는 사람들에게는 누구던 잘 해주는사람인데 먼저 연락하거나 기념일을 챙기는 것은 약하네요. 그렇다고 사람을 소중히 안하는 것은 아닌데 무소식이 희소식이지 하는 마음인거 같습니다. 그래도 언제든 다시 연락되거나 만나면 반갑게 잘 맞아주는 사람이기도합니다. 이기적인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