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람과의 관계를 막 중요시 여기는 편은아닙니다
그래도 한번 관계맺고~~이어감에 따라 서로에게 존중하고 진짜 "민폐만끼치지 말자"
라고 생각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또 몇몇 친구들은 깊은 관계가 되기도하고~~~
아닌 사람들도 생기게 되고~~~ 아닌사람들은 시간이지나면 점점 잊혀지더라구요~~
잊혀짐에따라 제가 막 다시 관계를 가지려하진않아요~~~
그냥 물흘러가듯이 인간관계도 그리 되가는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