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떡
우울할때가 없었음 좋겠지만 삶이 그리.. 쉽지많은 않은것 같아요 음악과함께 실컨~울고나면 또 우울햇던 마음이 조금은 낳아지곤 하지요 삶이 그런건가봐요
INFP인 저는 매우 소극적인 사람이라서
우울할때도 특별한건 없는 것 같아요
그냥 방에 불 다 꺼놓고 이불 뒤집어 쓰고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거나 ~ 슬픈노래 들으면서
한참을 울거나 INFP 가 다 그런건 아닐테고
그냥 저는 그렇네요 ^^;;;
우울할때가 없음 더 좋겠지만
나름 그래도 INFP인 저는 이렇게 좀 하고나면 좀 괜찮아져요
근데 금방 다시 우울할때가 많기도 하구요
우울증도 좀 있어서그런가봐요